'캐나다 이곳저곳'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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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곳저곳5

집구매시 드는 비용과 절차를 정리해 보았어요~!!캐나다 집사기 총정리.외국에서 내집마련하기^^ 안녕하세요. 루레아입니다.🤗 최근에 캐나다에서 집을 구매해서 정신없이 바쁘게 한 달을 보냈어요. 요즘 포스팅을 못했네요😭 캐나다는 한국과는 다른 절차로 집을 구매하는 데, 오늘은 집구매 절차 그리고 집 값 말고도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오퍼(Offer)에 관한 설명을 먼저 해볼께요. 캐나다에서 부동산을 구매할 때 작성하는 계약서를 다른 말로 '오퍼(Offer)'라고 합니다. 바이어가 원하는 구매가격과 구매시기, 구매조건 등을 결정하여 계약서를 작성하고 셀러가 이를 보고 마음에 들면 오퍼를 받아들인다(accept the offer),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절(reject the offer) 혹은 셀러가 원하는 조건을 달아서 다시 바이어에게 새로 작성한 계약서를 제시(counter.. 2021. 9. 14.
더운 여름 계곡가기🇨🇦(feat.Canada) 힐링타임~여행 추천지!!! 안녕하세요. 루레아입니다🤗 오늘은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린캐년 파크를 소개해 드릴께요😍 제가 좋아하는 곳이예요.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시원한 물놀이하기 너무 좋아요.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타고 올 수 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기념풉 샵과 카페가 있답니다. 린밸리는 부지가 엄청 커요!! 들어가는 입구와 출구도 많답니다. Lynn Canyon Suspension Bridge를 건너서 계곡으로 갑니다. 카필라노 브릿지는 유료이지만 란캐년 브릿지는 무료예요🤗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피톤치드🌱🌱 길도 아주 잘 되어 있답니다. 초입부에서 위치를 확인했어요. 안으로 들어갈수록 와이파이가 안되서 확인을 못했어요. 정말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풍경들😍 계곡에 도착을 했어요. 초입부는 물보다 돌이 더 많아서 조금더 안으로 .. 2021. 8. 10.
캐나다 여행🇨🇦 포트랭리에 다녀왔 어요~ (BC주 민속촌)커피 맛집, 뷰맛집 안녕하세요. 루레아입니다.❤ 오늘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곳은 밴쿠버 포트랭리 지역(Port Langley) 밴쿠버 교외 랭리지역 위쪽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 아기자기하고 아주 아름다운 곳이예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 이곳은 Fort Langly community Hall 포트 랭글리(Fort Langley)는 유서 깊은 요새, 박물관, 산책로 및 기이한 상점이 있는 밴쿠버에서 멀지 않은 프레이저 밸리(Fraser Valley)의 그림 같은 강변 마을입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예전 기차역 CN Fort Langley 기차역, 원래는 사무실까지 볼 수있는데 아쉽게도 이 날은 잠겨 있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예요. 날씨도 좋고 너무 행 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건 예전 기.. 2021. 7. 28.
캐나다 그랜빌 아일랜드를 소개합니다. 여름 나기!!(Feat,보트 물놀이) 안녕하세요. 루레아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에 가볼만한 곳을 추천해 볼께요. 그랜빌아일랜드에 다녀왔답니다. 다운타운에서 아쿠아 버스를 타고 3분이면 도착한답니다. 일반 버스로도 갈 수있어요. 시간이 조금더 걸린답니다. 저는 아쿠아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편도는 $4, 왕복은 $6.75 3분밖에 안 걸려서 금방 도착했어요. 제일먼저 Public Market 다양한 상점들과 먹거리들이 있어요. 생각보다 마켓 안이 엄청 커요.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곳 중 하나인 크램 차우더를 파는 곳!!! 저는 그랜빌 아일랜드 갈때마다 사먹었는데..... 이번에는 보트를 탈예정이라서 안 먹었어요.🤣 다양한 디저트들고 팔아요. 보트타기 전이라서 간단하게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어줬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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