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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2

진저브래드 하우스(Gingerbead House)제품 소개,캐나다 생활🇨🇦 안녕하세요. 루레아입니다. 오늘은 진저브래드 하우스를 소개해드릴께요. Weiss라는 독일회사의 브랜드로 유럽친구가 추천해준 진저브래드 하우스예요. 친구말로는 과자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크리스 마스 시즌이 오면 아이들과 진저브래드 하우스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저도 처음 만들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진저브래드 하우스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아이싱과 데코레이션들!!! 간단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과자는 윤기가 반질반질하고 두꺼웠어요. 상자 뒷 면에는 이렇게 그림과 함께 친절한 설명이 되어있어요, 설명만 잘 읽으면 반은 성공이예요!!!👍 짜잔!!!!! 드디어 완성을 했어요. 완성된 하우스에 아이싱 파우더를 뿌려주면 겨울 분위기를 줄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완성을 하고 다음날에 .. 2023. 1. 13.
일 끝나고 Earls에서 맥주 한잔🍻(feat.Canada Pub) 안녕하세요. 루레아입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캐나다에 있는 Earls라는 펍에 다녀왔어요. 체인점이 많은데 저는 그 중에 2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일끝나면 맥주 한잔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고요. 예일타운에 위치한 Earls입니다. Grilled Chicken Caesar (+Tax) $19.75 Street Chicken Tacos (+Tax) $15.50 Yam Fries (+Tax) $10 드링크는 샹그리아와 맥주를 시켰어요. 일끝나고 마시는 맥주는 더 맛있는 것 같아요.👍 Earls Test Kitchen Vancouver 이곳은 복층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지점이예요. 새로운 칵테일을 시키고 싶어서 한 번 시켜봤어요 Ultra Vlolet Lychee (+Tax)..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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