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마을에서 즐기는 랍스터 피자(feat.약 12만원)를 리뷰합니다. 800불하는 피자도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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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맛집

바닷가 마을에서 즐기는 랍스터 피자(feat.약 12만원)를 리뷰합니다. 800불하는 피자도 있는 곳

by 루레아 Lulea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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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레아 입니다.🤗
오늘은 랍스터가 듬뿍 들어간 피자를 먹어보고 리뷰해봅니다.👏
"Stevenston Pizza Co"스티브스톤이라는 바닷가 마을에 위한 유명한 피자집입니다.

엄청 오래 된 가게입니다. 최근에 간판을 바꿨더라고요.
피자 사이즈는 12인치로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한국어로된 메뉴도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저희는 120불짜리 허리케인 피자를 주문했답니다.
택스 포함해서 126불에 구매했어요.

 

한 판에 850불짜리, 약 85만원대 하는 피자 ㅋㅋ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용기내서 먹어볼께요🤣

.

메뉴는 종류는 일반모음, 색상 모음, 원소 시리즈,성시리즈 등 귀여운 이름의 카테고리로 되어있어요

피자는 기다리는 동안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을 했답니다.
자주 사먹는 곳인데 거의 15분에서 20분정도 기다리는 것 같아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자!!!
피자를 들고 바닷가 근처 잔디에 왔어요☺

짜자잔!!!!! 126불 짜리 피자의 모습~
피자 박스가 또한 크기기 징난아니게 크답니다.

돗자리 깔고 여유롭게 랍스터 피자를 즐길 예정이예요👍
도톱한 훈제연어, 새우,루꼴라, 매쉬포테이토 그리고 랍스터 8마리!!! 꺄~~너무 행복하네요.

도우는 두껍지 않고 얇은 쪽에 가까워요. 그래서 신선한 해물의 향을 듬뿍 느끼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루꼴라와 매쉬포테이토가 해산물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랍스터 안에 피자도 듬뿍 들어가 있어요!!!!!!!!
내사랑 치즈🧀
사이즈가 엄청 크기때문에 배가 금방 불러요~
저희는 반 넘게 남았답니다.
참고로 집에 와서 대워먹는 데도 너무 맛있어요😭

배를 채운 후, 스티븐스톤의 수산 시장 구경을 하려고 왔는데 줄이........

코로나 이후에 인원 제한때문에 줄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시장안은 못 갔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꼭 보여드릴께요.

안에는 안 들어갔지만 입구라도 찍어봅니다.
이곳은 아주 싱싱한 해산물들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다음 기회에👍

그리고 이 곳은 아기자기한 shop들과 기념품가게 등  볼거리도 있고 다양한 음식의 레스토랑도 많아요.

그중에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
이곳은 식물들과 각종 인테리어 소품이 파는 곳인데
저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마당 꾸밀때 필요한 소품들도 가득🤗

귀여운 화분들☺

다양한 조명과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한 곳

너무 사고 싶은 물건들이 가득했어요!!!
진짜 눈이 호강하는 곳이예요.

야외에는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ㅋㅋ마당을 꾸밀 수 있는 각종 분수들과 조각상까지!!

바닷가 마을인 스티브 스톤에 오신다면 이 곳도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저는 자주 이곳을 방문한답니다. 가장 비싼 피자가 파는 곳!!(Feat.인생피자)

구경할 곳도 많아요!! 추천하는 맛집이 있는 장소입니다.


제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https://youtu.be/8_gIO0kB4XI

 

ENG]CANADA Vlog 🇨🇦/12만원짜리 피자/리치몬드 바닷가 마을/랍스터/비싼음식/드라이브/야생 물범/

안녕하세요 루레아입니다🤗 이번 브이로그는 차로 40분정도 걸리는 리치몬드에 위치한 바닷가 마을, 스티븐스톤 영상입니다. 여유로운 저의 주말브이로그 영상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www.youtube.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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