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양조장 다녀왔어요(Feat.캐나다) 그랜빌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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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맛집

맥주 양조장 다녀왔어요(Feat.캐나다) 그랜빌 아일랜드

by 루레아 Lulea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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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레아입니다🤗
오늘은 그랜빌 아일랜드에 다녀왔어요. 그랜빌아일랜드에 있는 양조장에 다녀왔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Granville Island Brewing
날씨가 좋아서 야외테이블은 만석이었어요.
자리를 잡고 모바일로 메뉴를 봅니다☺

다양한 음식들과 맥주 종류가 있어요👍

저희는 다영한 맥주를 마실수 있는 Map으로 시켰어요.
한 잔에 $2.20 총 10잔정도 됩니다.

맥주 종류
NWPale / Peach Sour / Eng Bay PA / Pilsner / Sip Easy / WCIPA / Birra Obscura / Fancy Pants Pale Ale / Flamingo Sour Full / Juicebox IPA

직접 제조하는 다양한 맛의 맥주들을 마실 수 있어요.🍻

Crispy Chicken Buger $ 18
치킨도 두툼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Fish& Chips $17
바닷가에서는 피쉬맨 칩을 꼭 먹어줘야해요🤣

Chicken Wings(Salt & Papper) $15
추가로 Chicken Wings(Honey Garilc) $15
맥주 안주로 제격인 윙❤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추가 주문으로 Peach Sour Pint 2잔에 $16.50
엄청 많이 먹었어요.
택스 포함해서 총 $129.41 나왔어요.

양조장에서 마시는 다양한 맥주!!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mTq7Fb1dY87ibn0xdRFzVA

LULEA루레아

Lulea 루레아 채널은 밴쿠버에서 사는 저의 소소한 일상 브이로그입니다. 밴쿠버 일상🇨🇦/요리/그림/그리고 여행💕 제 채널에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뵐께요. Hello,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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